4일내내 외식했을 때는 맛있어서 행복했지만 속 더부룩하고 트름 계속 올라와서 밤에 잘때 기분이 안좋다해야되나? 그리고 폭염인데 몸이 더 더운느낌; 땀도 더 많이나고.... 다시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오니까 몸도 가볍고 무엇보다 체중게 올라갈때 기분이 더 좋다.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지 s사이즈 산게 배송되어서 입어봤는데 허리가 살짝 헐랭하다. 물론 외식 한 번이면 딱 맞을듯....^^ 맨날 m이나 l 만 입었었는데 뭔가 감격스럽기도하고 얼떨떨하고 신기한기분...누가 보면 상받은줄^^ 개강전까지 아자아즈아!!!! 개강하고 술 자제하기 아자!(가능성 거의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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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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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a: 6,45g | Prot: 22,15g | Carbh: 79,49g.
Desayuno: 복숭아, 맥심 티오피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미주라 미주라 토스트, 계란흰자. Almuerzo: 복숭아, 귀리, 서울우유 플레인요거트. Cena: 찐단호박. Pasa Bocas / Otros: 천도복숭아.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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