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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시금치+쥬키니+양파+팽이버섯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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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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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a: 120,24g | Prot: 77,35g | Carbh: 26,52g.
Desayuno: 루어팍 가염버터, 부채살. Almuerzo: 맥도날드 (McDonald's) 아이스 아메리카노, Badia 핑크 히말라얀 솔트, Ancient Organics Ghee Butter, Jarrow Formulas MCT Oil, 아메리카노. Cena: 마늘쫑무침, 애호박, 팽이버섯, 익힌 일반양파, 시금치, 삼겹살구이. Pasa Bocas / Otros: Trader giotto’s Oven baked cheese bites, 네떼 리코타치즈 샐러드.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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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ntarios
29 abr. 20 por el miembro: wjwjwjwj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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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00-300먹는것 같아요.
이건 180이었어요.
오히려 탄수인이었을 때 보다 고기 량이 줄었어요. 😊
탄수인일때는 고기를 4인분도 먹었어요 ㅎㅎ 밥은 반공기+찌개+냉명 등등 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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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킬러인데, 고기랑 그 기름에 야채 먹으니깐 포만감 때문인지, 300은 진짜 많이 먹을때고요.
보통 200 언저리로 먹는것 같아요.
29 abr. 20 por el miembro: happy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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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150정도 먹는데
항상 먹고나면 다른걸 찾게 돼서
혹시 양을 늘리면 많이 먹는건가 고민했네여ㅎㅎ
30 abr. 20 por el miembro: wjwjwjwj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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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고기 먹고 나중에 팻밤이나, 치즈바이트나, 딸기+생크림 등등 먹어요.
탄수인일땐, 과자 좋아했어서.. 케이트, 빵등의 디저트랑 ㅎㅎ
그에 비하면, 그래도 좀 덜 먹게 되긴 해요.
급당이 떨어지진 않아서인지, 허겁지겁 먹게 되는건 없는거 같아요.
30 abr. 20 por el miembro: happy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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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50보다 양은 늘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실 키토 하고 양이 줄었는데, 워낙 먹는 칼로리가 줄어서, 대사도 줄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적게 먹진 않고, 배부르면 안먹어요 ㅎ
30 abr. 20 por el miembro: happy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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