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새벽녘, 24 may. 19

정확히 공복 57kg!

목표 달성했습니다. :)

가벼운 근육운동도 이제 24일 째가 되가네요. 서서히 먹을 걸 늘려나가야겠습니다. (...)

그렇다고 패스트푸드을 지나치게 먹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ㅠㅠ.

P.S.

다진 양파에 요거트 그리고 매실액 한 술을 섞고, 단맛이 떨어진다 생각하면 적포도를 반으로 갈라 쏭쏭 넣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대체하면 맛이 좋더라구요. 다이어트 하니, 안되는 머리 굴려가며 맛있게 먹으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흑흑. 앞으로도 패스트푸드를 먹지 않기 위한 사투는 계속 되겠죠.

맹목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미각교정.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게 역시 목적을 달성하는데 가장 빠른 길인 것 같아요. 증말루!

57 kg Disminuído hasta ahora: 37 kg.    Aún para ir: 0 kg.    Dieta seguida: B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