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io de 새벽녘, 17 ago. 19

마지막 저널 이후 2달 째 체중유지중.

근육을 키우기엔 학업으로 인해 힘듭니다. (변명입니다. ㅠㅠ)

그래도 확실히 빵,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과자 따위의 간식을 확 줄이고

채소와 과일 위주로 탄수화물과 무기질을 섭취.

저렴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돼지 앞다리살과 뒷다리살을 먹으니

맛도 챙기고 양도 챙기고 칼로리와 영양도 챙기기 쉽네요.

하지만 뇌에선 아직도 인공적인 단맛을 잊을 수 없어서 3일 간격으로 배달음식을 먹긴 하지만, 배달음식을 먹더라도 먹기 전후로 먹는 양을 조절하니 어느 정도 유지가 되네요!

물론 근육량은 감소하고 지방비율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말이죠. 결론은 근육운동!!!을 해야 합니다. 흑.
56,2 kg Disminuído hasta ahora: 37,8 kg.    Aún para ir: 0 kg.    Dieta seguida: Bien.
Perdiendo 0,1 kg a la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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