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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라고 했는데 어제 점심을 너무 일찍 먹은 결과로 여덟시가 넘었는데도 배가 인고프길래 놔두면 늦게 배고파 질까봐 저녁을 먹었다. 그러니 새벽녘까지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에 오늘 이제서야 배가 조금 고픈거 같아 먹었다. 내 식습관 보다 몸이 나에게 주는 신호를 더 믿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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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kg
Disminuído hasta ahora: 3,2 kg.
Aún para ir: 12,8 kg.
Dieta seguida: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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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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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a: 53,01g | Prot: 28,42g | Carbh: 36,70g.
Almuerzo: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오이지, 치커리, 꽁치김치찌개, 상추. Pasa Bocas / Otros: 세븐일레븐 구운란, 사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닥터유 단백질바, 땅콩 버터.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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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o es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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