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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정체기를 벗어나
어제 오늘 계속 체중이 줄고 있다 ㅎㅎ
오늘 57.25kg
17여년만에 첫 최저 체중
이틀 연속 체중이 감소되니 이틀 계속 탕종류를 먹게 되네
새벽3시 40분쯤에 바깥에서 애들이 지르느 소리에 잠이 깬후 계속 깨어 있다
잠을 3시간정도 밖에 못 잤는데 컨디션이 좋다
지난 식단을 살펴보니 정체기중 칼로리가 늘 높았던것 같다
칼로리 신경 쓰지 말고 탄단지 비율만 신경 쓰고 지방을 무조건 많이 먹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 칼로리가 많았었지 않나싶다
그제 어제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았었다
탄단지 비율도 좋고 칼로리도 이전보도 낮았다
그게 감량원인인가
정말 갈수록 어려운 저탄고지 공부할게 많은...
하지만 어느 다이어트보다 덜 힘들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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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kg
Disminuído hasta ahora: 1,7 kg.
Aún para ir: 6,3 kg.
Dieta seguida: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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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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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a: 120,69g | Prot: 67,60g | Carbh: 56,57g.
Desayuno: 덴마크 덴마크 샤워크림, 찐고구마, 프레지덩 브리치즈, Jarrow Formulas MCT오일, 상추, 쇠고기 미역국, GS 버터커피. Almuerzo: 피코크 진한 순대국, 커클랜드 가염버터, 관자, 청경채, 콜리플라워 (냉동), 익힌 브로콜리 (요리시 지방 추가되지 않음), 코스트코 그린빈, 마늘, 코스트코 미니올리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Pasa Bocas / Otros: 커클랜드 마카다미아. m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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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iendo 2,1 kg a la Se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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